LG CNS 부트캠프 학습일지 68일차
학습 내용
- User Story Mapping
User Story Mapping
어제 Theme과 Epic을 만들어봤다.강사님이 일단 시키니까 만들어봤는데, 이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User Story Mapping을 하면서 조금 감을 잡은 것 같다. 우선 User Story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사용자로서 원하는 기능을 명시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형식을 띤다.
- As a … (…로서)
- I want … (…를 원한다)
- so that … (…하기 때문에)
이 형식에 맞춰서 작성하면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명확한 요구사항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하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었다.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습시간에는 User Story 시나리오를 하나만 정리해봤다. 하지만 실제로 개발을 할 때는 여러 시나리오에 대해서 개발을 해야한다. 예를 들어 블로그 어플리케이션 하나를 만든다고 해도, 로그인 기능에 대한 User Story 시나리오 그리고 블로그 포스트를 새로 작성하는 기능에 대한 User Story 시나리오 등을 고민해봐야 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경우에 대해서 User Story Mapping을 작성하는가. 그만큼 이젤패드(Easel Pad)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가.
궁금해서 찾아봤다. 실제로 모든 시나리오에 대해서 User Story Mapping을 작성해야 한다. 아래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uj3PlPDAlHU
- 가로축은 User Story 시나리오를 의미하고 백 본(Back Bone)이라고도 부른다.
- 세로축은 우선순위를 의미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정렬해서 MVP (Minimum Viable Product)를 정의한다.
User Story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MVP를 정할 수 있고 그것을 시각적으로 만들어서 다른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단순히 누가 계획을 세우고 정리해서 다른 팀원들이 읽고 숙지하게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최종 프로젝트를 할 때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해보고 싶었다.
한 사람만 작성하게 하면 안된다
이젤패드와 포스트잇을 사용해서 아이디어를 정리한다. 실습을 할 때는 포스트잇을 한 사람만 작성하게했다. 강사님이 그렇게 시킨 것은 아니다. 굳이 여러 사람이 펜을 잡고 작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이라면 모두가 자신의 언어로 User Story를 정리하는 것은 필요할 것 같다. 한 사람이 통로를 지키고 있으면 아이디어를 임의로 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배척하려는 의도가 있다기 보다는,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생각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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